카라 박규리, '더뷰티어위크'에서 피부관리 방법 공개
피부 불청객 모공 속 블랙헤드,피지,각질 케어하기
피부가 좋은 사람들의 특징은 T존을 깨끗하게 유지한다는 것이다. 이마, 코, 턱 부분을 일컫는 T존은 얼굴에서 가장 피지 분비가 활발하고 예민한 부위라서 블랙헤드와 각질이 쌓이고 이로 인해 모공이 넓어지기 쉽다.
이에 뷰티 프로그램 ‘더뷰티어위크’에서는 피부의 민감한 T존 관리를 주제로 선정, 블랙헤드와 각질 관리 뷰티템을 소개했다. 더뷰티어위크는 한주간 직접 사용해본 뷰티템 후기를 솔직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박규리와 뷰티 디렉터 도윤범이 함께한다.
MC 박규리는 세안하는 영상을 통해 민낯을 스스럼없이 공개하며,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박규리는 세안 중에 ‘스틱형’과 ‘일회용 패드형’으로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리르(rire) ‘올킬 블랙헤드 리무버스틱’과 ‘블랙필링패드’로 페이스라인과 T존을 집중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두 제품 모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박규리는 “각질을 잘 관리하지 않으면 코 주변이 푸석해지고, 메이크업이 잘 되지 않는다”며, “T존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올킬 블랙 필링패드’를 사용할 때에는 전체적으로 페이스라인을 문지르고, 엠보싱 부분으로는 이마, 코, 턱 등의 좁은 부위를 섬세하게 관리한다”며 사용방법을 보여줬다.
이어 “ ‘올킬 리무버스틱’을 사용할 때에는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스틱을 문지르면 숯가루가 거품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자극없이 관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